와이프가 가고싶다고 노래를 노래를 부르던 '그날의 중식 볶다'를 다녀왔어요.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오픈 시간 맞춰 갔는데도 한시간 넘게 기다렸다는 후기들도 보여서 마음을 졸이며 다녀왔던 그날의 후기!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영업 시간 일단 월요일 정기 휴무이구요 휴일이 아닌 날들은 11시 30분부터 오픈을 한답니다. 브레이크 타임은 15시부터 17시까지 그리고 라스트 오더는 19시로 모든 날 동일하답니다! 저희가 토요일 11시 20분쯤 도착했거든요? 오픈시간 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문이 열려있더라구요. 바로 안내를 해주셔서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주문을 했는데 나갈때 되서 보니까 대기 한 5번까지 있었어요. 비와서 그런가 1시간정도의 웨이팅은 아니었었어요! 좌석 우와 아래 사진에 나오는 뷰 보이시나요? 저..